21년 12월 결산을 바탕으로 한 일본 고배당주 5 종목 최근 오미크론 쇼크로 인해 닛케이 평균 주가는 급락해 2만 8,000엔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현재는 조금 반등하여 2만 9,000엔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닛케이는 아직 저 PER 수준이어서 저렴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단기적으로는 아직 많은 위험들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장기적으로는 투자할 가치가 있으며 지금과 같이 PER이 낮을 때 배당주를 줏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년 증시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아 저도 최근 일본 배당주 중 에너지주와 금융주를 몇 종목 담았는데요. PER이 4~6 수준에 배당은 4~6% 수준에 달했습니다. 금세 10 아래의 PER과 높은 배당, 영업 이익이 성장 중인 주식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