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을 때는 캐시워크라는 앱테크를 사용했었는데요. 걷다 보면 한두 달에 한 번씩은 커피 한잔 정도는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일본에도 비슷한 앱테크 앱들이 많이 있는데요. 일본에서는 캐시워크와 비슷한 토리마(トリマ)라는 앱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토리마는 광고 사이트에서 미션을 수행한다든지 앙케이트를 참여하는 등 여러 방식으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어서 빨리 포인트가 모이는 것 같습니다. 토리마는 아마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 오늘은 그 외에도 제가 사용하고 있는 두 가지 앱을 더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1. 토리마(トリマ) - 일본판 캐시워크 2. 모피(モッピー) - 각종 앙케이트나 미션 수행으로 포인트 Get 3. Coke On - 간간히 켜주기만 하면 어느샌가 음료가 무료! 토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