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재택이 끝나고 날도 따뜻해서 평일이지만 무리해서 TY Harbor에 다녀왔습니다. 평일임에도 날씨가 좋아서인지 테라스석은 예약이 오후 8:30까지 차있어서 어쩔 수 없이 9시에 예약을 해 두었는데 회사 일이 늦어져 취소를 할까 말까 하다가 간신히 제시간에 맞추어 도착했네요. 예전부터 가게 앞에 바다도 있고 분위기도 좋아 보여 들르려고 기회를 노렸었는데 수개월만에 야 방문했습니다. 1. 티와이 하버 (TY Harbor) 방문기 2. 티와이 하버 위치 3. 티와이 하버 공식 홈페이지 티와이 하버 (TY Harbor) 방문기 저희 집에서부터는 워낙 교통이 좋지 않아 일하면서 부랴부랴 옷을입고(재택 근무의 장점...) 끝나자마자 운전해서 도착한 TY HARBOR. 주차장이 1000엔을 받는다는 흉악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