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행 떠났던 일본 괴짜 갑부 마에자와 다음은 마리아나 해구에 간다 일본인 민간인 최초의 ISS 체류한 마에자와 일본의 민간인으로서 처음으로 ISS (국제 우주 정거장)에 12일간 머물러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마에자와 씨는 의류 대기업 ZOZO의 창업자인데요. 마에자와 씨는 이번 여행뿐만 아니라 계속하여 우주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내년에는 일런 머스크의 스페이스 X (Space X)에서 기획 중인 달을 돌아보고 오는 여행에 민간인 8명과 함께 참가할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우주선 발사보다는 후지큐 하이랜드의 롤러코스터가 더 무서워 ( 마에자와 유사쿠 씨의 기자회견 중...) ISS로의 여행은 약 7년 전에 우주 개발 러시아 국영기업 로스 코스모스(러시아 연방 우주국)와 제휴한 미국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