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바람이 분다' 공개 후 은퇴를 발표하고 그 후 철회했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신작을 발표했습니다. 아직 어떠한 내용이 될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브리 스튜디오 공식 사이트에서는 원작, 각본, 감독을 미야자키 하야오 씨가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미야자키 감독은 ' 이웃집 토토로 '와 ' 마녀의 택배 ', ' 모노노케 공주 ', ' 붉은 돼지 ',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등 다수의 흥행 작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2014년에는 아카데미 명예상도 수상했었습니다. pic.twitter.com/i8AYiXhY1S — スタジオジブリ STUDIO GHIBLI (@JP_GHIBLI) December 13, 2022 도호(Toho, 東宝)에 따르면 아동 문학자 요시노 겐사부로가 1937년에 발표한 동명..